HOUSE 

모든 클럽 음악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DISCO의 직계 후손이라고 할 수 있는 장르가 바로 HOUSE이다.


DISCO가 실제로 사람이 연주하는 음악이었다면 HOUSE는 전자 악기들을 시퀀싱하면서 초창기 그루브 머신들이라 불리던 롤렌드사의 TR808이나 TB303 등의 반복 패턴 시퀀싱에 영향받으며, DISCO의 원형인 FUNK MUSIC에 이미 존재하던 반복 패턴의 요소를 더 심화하며 반복 변형의 미학을 DISCO에 접목한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흔히들 EDM과 대립되는 장르로 HIPHOP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DISCO의 뒤를 있는 두 후손이 바로 HIPHOP과 HOUSE이다.


이 둘은 흑인 음악의 피를 이어받은 형제지간인 것이다.


잠시 대표적인 HOUSE MUSIC 3곡을 살펴보고 HOUSE의 세부 장르로 들어가보자. 


Axwell - I Found U 


Calvin Harris - Thinking About You


☞ Modjo - Chil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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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AGO HOUSE  

DISCO와 FUNK 그리고 JAZZ 등의 짧은 구절에 전자 악기들을 사용하여 탄생하게 된 HOUSE의 초창기 장르로 그 기원이 된 CHICAGO의 당시 문화와 음악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이다.  


당시의 히트곡 보다는 당시 뮤지션들의 SET을 감상해보는 것이 그 특징을 더 잘 알 수 있다.


☞ Derrick Carter @ Boiler Room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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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 HOUSE  

현재 EDM씬에서 BIG ROOM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2002년 'Benny Benassi -Satisfaction'의 히트로 대중화되었으며, ELECTRO라는 이름처럼 전기 잡음이 징징거리는 듯 한 사운드와 생각 없이 놀이에 빠져들 수 있는 유머를 곁들인 장르이다.



Nicky Romero - Tou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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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HOUSE  

TECHNO와 HOUSE가 결합한 형태로 반복이 강하며 멜로디나 신스 사운드는 배제되고 비교적 리듬과 그루브에 더 치중된 형태의 음악이다.



☞ Mark Knight & Funkagenda - Man With The Red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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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GRESSIVE HOUSE   

PROGRESSIVE라는 단어는 ‘핑크 플로이드’나 ‘예스’ 등으로 대표되는 PROGRESSIVE ROCK에서 기원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악적인 특성도 그와 같이 좀 더 진중하고 세련되며 서사적인 곡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ELECTRO HOUSE가 10대 또는 20대의 감성이라면, PROGRESSIVE HOUSE는 30대 이상의 감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Kobana - Sigh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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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ROOM  

아레나 급의 큰 공연장에 최적화된 사운드라는 뜻에서 붙혀진 이름이라 생각된다.


최근 급부상한 장르로 많은 곳에서 PROGRESSIVE HOUSE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이미 이것은 더 이상 PROGRESSIVE하지 않다. 


때문에 필자는 별도의 장르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Avicii' 나 'Zedd' 등의 신진 뮤지션들이 이 스타일로 히트를 기록하자 수많은 대형 뮤지션들 역시 이들의 스타일을 흡수하여 곡을 발표하고 있다. 




☞ Zedd - Stay Th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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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KY / NU DISCO  

DISCO의 특징이 가장 잘 남아있는 스타일로 직접 사람이 연주한 샘플들을 주로 사용 한다.


DISCO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하며 'DAFT PUNK'로 대표되는 FRENCH HOUSE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지금은 NU DISCO의 형태로 독자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Me & My Toothbrush -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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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HOUSE  

좀더 몽환적이며 도시적인 스타일로 JAZZ적인 화성과 멜로디를 많이 차용하고 있다.


주로 클럽보다는 라운지나 바에 더 어울리는 차분하고 깊은 사운드로 구성된다.




☞ Blue Six - Sweeter Love 








※ WRITTEN BY  'MOON5150' / EDITED BY  'C.Y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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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럽 Party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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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이렌. 2015.04.08 16: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제잉은 언제봐도 흥겨워요

  2. 영도나그네 2015.04.10 14: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은 각 음악의 장느별 특징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들을 소개해 주시는 군요..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가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3. 겨울비 2016.06.08 14: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4. 1465911927 2016.06.14 2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