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USE


모든 클럽 음악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DISCO의 직계 후손인 장르가 바로 HOUSE이다. 


DISCO 장르는 실제로 사람이 연주하는 음악이었다. 


반면 HOUSE는 전자 악기들을 시퀀싱하면서 초창기 그루브 머신들이라 불리던 롤렌드사의 TR808이나 TB303 등의 반복 패턴 시퀀싱에 영향받으며,


DISCO의 원형인 FUNK MUSIC에 이미 존재하던 반복 패턴의 요소를 더 심화하며 반복 변형의 미학을 DISCO에 접목한 형태라 말할 수 있겠다.


흔히들 EDM과 대립되는 장르로 HIPHOP을 이야기하지만 DISCO의 뒤를 있는 두 후손이 바로 HIPHOP과 HOUSE이다.


이 둘은 흑인 음악의 피를 이어받은 형제지간인 것이다.


잠시 대표적인 HOUSE MUSIC 2곡을 살펴보고 HOUSE의 세부 장르로 들어가 보자. 


Duke Dumont - Won't Look Back

 

* Disclosure - F For You ft. Mary J. Blige





 ☞ Chicago House

DISCO와 FUNK 그리고 JAZZ 등의 짧은 구절에 전자 악기들을 사용하여 탄생하게 된 HOUSE의 초창기 장르로 그 기원이 된 CHICAGO의 당시 문화와 음악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이다.  


당시의 히트 곡보다는 당시 뮤지션들의 SET을 감상해보는 것이 그 특징을 더 잘 알 수 있다.


Derrick Carter @ Boiler Room Mix







 ☞ Funky / Disco House

DISCO의 특징이 가장 잘 남아있는 스타일로 직접 사람이 연주한 샘플들을 주로 사용 한다.


DISCO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하며 'DAFT PUNK'로 대표되는 FRENCH HOUSE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99 Souls - The Girl Is Mine

 

Modjo - Chillin' 








 ☞ Electro House

2002년 Benny Benassi - Satisfaction의 히트로 대중화되었으며 Electro라는 이름처럼 전기 잡음이 징징거리는 듯한 사운드와 함께 생각 없이 놀이에 빠져들 수 있는 유머를 곁들인 장르이다.


TJR - Ass Hypnotized 

 

Nicky Romero - Toulouse




 ☞ Tech House

TECHNO와 HOUSE가 결합한 형태로 반복이 강하며 멜로디나 신스 사운드는 배제되고 비교적 리듬과 그루브에 더 치중된 형태의 음악이다.



Mihalis Safras - Hello


Black Coffee ft Ribatone - Music Is The Answer




 ☞ Progressive House

PROGRESSIVE라는 단어는 ‘핑크 플로이드’나 ‘예스’ 등으로 대표되는 PROGRESSIVE ROCK에서 기원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악적인 특성도 그와 같이 좀 더 진중하고 세련되며 서사적인 곡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ELECTRO HOUSE가 10대 또는 20대의 감성이라면, PROGRESSIVE HOUSE는 30대 이상의 감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Jerome Isma-ae - Hold That Sucker Down


Kobana - Sighted 




 ☞ Big Room

아레나 급의 큰 공연장에 최적화된 사운드라는 뜻에서 붙혀진 이름이라 생각된다.


최근 급부상한 장르로 많은 곳에서 PROGRESSIVE HOUSE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이미 이것은 더 이상 PROGRESSIVE하지 않다. 


때문에 필자는 별도의 장르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Avicii'나 'Martin Garrix' 등의 신진 뮤지션들이 이 스타일로 히트를 기록하자 수많은 대형 뮤지션들 역시 이들의 스타일을 흡수하여 곡을 발표하고 있다. 


Dimitri Vegas, Martin Garrix, Like Mike - Tremor


David Guetta & Showtek - Bad




 ☞ Nu Disco / Indi Dance

Disco House의 경계를 넘어 80년대 전반의 분위기를 강하게 드러내는 장르이다.


특히 Disco가 몰락한 후 유럽에서 건너온 New Wave라고 불리던 펑크 록과 신스팝이 결합된 음악적 특징을 대거 채용하기도 한다.


Here Is Why - Tonight (Adam Port 12" Autobahn Edit)


Satin Jackets feat. Niya Wells - Never Enough




 ☞ Deep House

본래는 몽환적이며 도시적인 스타일로 재즈적인 화성과 멜로디를 많이 차용한 하우스를 일컬었다


그러나 점점 의미가 확대되어 다양한 스타일로 진화하였는데 주로 클럽보다는 라운지나 바에 더 어울리는 차분하고 깊은 사운드로  이루어져 있다.


Route 94 - My Love


Blue Six - Sweeter Love




 ☞ Tropical House

딥하우스의 하부 장르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열대 휴양지의 비치바에서 흘러나올듯한 음악이며 딥하우스의 차분하고 몽환적인 면면은 있으나 어둡지 않고 마림바 등을 이용한 제3세계 사운드를 차용하여 이국적이며 편안한 느낌을 준다.


Duke Dumont - I Got U  


Kygo - Raging




 ☞ Future House

특유의 워블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되 기존의 하우스의 감성은 버리지 않은 스타일로 90년대 후반에 등장했으나 오랜 기간 언더그라운드에 잠복하다가 Don Diablo 등의 히트로 수면 위로 부상하며 빅룸의 몰락 후를 대체할 후보로 각광받는 중이다.


Don Diablo - On My Mind


Oliver Heldens - I Don't Wanna Go Home




 ☞ Bass House

퓨처 하우스의 베이스 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밝은 멜로디는 버리고 미니멀하며 대부분 어둡고 하드한 워블 베이스 라인에 집중한 형태이며 최근엔 덥스텝, 트랩과도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Valentino Khan - Deep Down Low


Don Diablo - Switch




 ☞ G House

게토 하우스 혹은 갱스터 하우스로 불리는 형태로 상업화된 하우스에 대립한 이름인듯하다.


묵직한 베이스라인을 주축으로 비교적 올드스쿨의 단순한 형태를 지향하는 듯하다.


Disclosure - Bang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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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02.28 16: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은 음악의 여러장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들을 선보이는 군요..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2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HOUSE 

모든 클럽 음악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DISCO의 직계 후손이라고 할 수 있는 장르가 바로 HOUSE이다.


DISCO가 실제로 사람이 연주하는 음악이었다면 HOUSE는 전자 악기들을 시퀀싱하면서 초창기 그루브 머신들이라 불리던 롤렌드사의 TR808이나 TB303 등의 반복 패턴 시퀀싱에 영향받으며, DISCO의 원형인 FUNK MUSIC에 이미 존재하던 반복 패턴의 요소를 더 심화하며 반복 변형의 미학을 DISCO에 접목한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흔히들 EDM과 대립되는 장르로 HIPHOP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DISCO의 뒤를 있는 두 후손이 바로 HIPHOP과 HOUSE이다.


이 둘은 흑인 음악의 피를 이어받은 형제지간인 것이다.


잠시 대표적인 HOUSE MUSIC 3곡을 살펴보고 HOUSE의 세부 장르로 들어가보자. 


Axwell - I Found U 


Calvin Harris - Thinking About You


☞ Modjo - Chillin'












∽∽∽∽∽∽

 CHICAGO HOUSE  

DISCO와 FUNK 그리고 JAZZ 등의 짧은 구절에 전자 악기들을 사용하여 탄생하게 된 HOUSE의 초창기 장르로 그 기원이 된 CHICAGO의 당시 문화와 음악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이다.  


당시의 히트곡 보다는 당시 뮤지션들의 SET을 감상해보는 것이 그 특징을 더 잘 알 수 있다.


☞ Derrick Carter @ Boiler Room Mix








∽∽∽∽∽∽

 ELECTRO HOUSE  

현재 EDM씬에서 BIG ROOM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2002년 'Benny Benassi -Satisfaction'의 히트로 대중화되었으며, ELECTRO라는 이름처럼 전기 잡음이 징징거리는 듯 한 사운드와 생각 없이 놀이에 빠져들 수 있는 유머를 곁들인 장르이다.



Nicky Romero - Toulouse








∽∽∽∽∽∽

 TECH HOUSE  

TECHNO와 HOUSE가 결합한 형태로 반복이 강하며 멜로디나 신스 사운드는 배제되고 비교적 리듬과 그루브에 더 치중된 형태의 음악이다.



☞ Mark Knight & Funkagenda - Man With The Red Face 








∽∽∽∽∽∽

 PROGRESSIVE HOUSE   

PROGRESSIVE라는 단어는 ‘핑크 플로이드’나 ‘예스’ 등으로 대표되는 PROGRESSIVE ROCK에서 기원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음악적인 특성도 그와 같이 좀 더 진중하고 세련되며 서사적인 곡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ELECTRO HOUSE가 10대 또는 20대의 감성이라면, PROGRESSIVE HOUSE는 30대 이상의 감성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Kobana - Sighted 








∽∽∽∽∽∽

 BIG ROOM  

아레나 급의 큰 공연장에 최적화된 사운드라는 뜻에서 붙혀진 이름이라 생각된다.


최근 급부상한 장르로 많은 곳에서 PROGRESSIVE HOUSE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이미 이것은 더 이상 PROGRESSIVE하지 않다. 


때문에 필자는 별도의 장르로 관리되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Avicii' 나 'Zedd' 등의 신진 뮤지션들이 이 스타일로 히트를 기록하자 수많은 대형 뮤지션들 역시 이들의 스타일을 흡수하여 곡을 발표하고 있다. 




☞ Zedd - Stay The Night








∽∽∽∽∽∽

 FUNKY / NU DISCO  

DISCO의 특징이 가장 잘 남아있는 스타일로 직접 사람이 연주한 샘플들을 주로 사용 한다.


DISCO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하며 'DAFT PUNK'로 대표되는 FRENCH HOUSE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지금은 NU DISCO의 형태로 독자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Me & My Toothbrush - July








∽∽∽∽∽∽

 DEEP HOUSE  

좀더 몽환적이며 도시적인 스타일로 JAZZ적인 화성과 멜로디를 많이 차용하고 있다.


주로 클럽보다는 라운지나 바에 더 어울리는 차분하고 깊은 사운드로 구성된다.




☞ Blue Six - Sweete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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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이렌. 2015.04.08 16: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디제잉은 언제봐도 흥겨워요

  2. 영도나그네 2015.04.10 14: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은 각 음악의 장느별 특징들과 함께 흥겨운 음악들을 소개해 주시는 군요..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가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3. 겨울비 2016.06.08 14: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4. 1465911927 2016.06.14 2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EDM GENRE : TRANCE 


매우 서사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멜로디의 흐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형태의 음악으로 미국에서 발생한 HOUSE와 TECHNO보다 더 늦은 1990년대에 등장하게 되며 1990년대 후반 유럽 전역에 거쳐 큰 히트를 하게 된다.


유럽에서 탄생하고 성장하여 온전히 백인 음악의 뿌리에서 탄생한 장르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HOUSE보다 빠른 BPM으로 16비트 위주의 베이스라인과 아르페지오를 주로 사용하였다.


이 장르의 특성이 나타나는 곳은 매우 깊고 긴 브레이크다운(킥과 같은 강한 리듬이 사라지는 구간)에서 나타나며, 클래시컬하며 아름다운 멜로디들이 주로 등장한다.


곡의 소절들도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물 흐르듯 서로 융화되어 흐르는 전개로 이루어져있다.




☞ Ferry Corsten - Made Of Love


☞ Medina - You & I (Dash Berlin Remix) 









∽∽∽∽∽∽

 Uplifting Trance   

일반적으로 TRANCE라고 하면 떠올리는 스타일로 깊은 브레이크다운에서부터 긴 빌드업으로 하이라이트까지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끌어 올린다는 의미로 업리프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Ferry Costen의 등장과 함께 유럽 전역에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Armin Van Buuren과 Tiesto까지 네덜란드 3인방의 시대를 열면서 TRANCE의 대표 장르로 자리매김하였다. 




☞ Dan Stone - Drive (Stoneface & Terminal Remix) 








∽∽∽∽∽∽

 Tech Trance   

TRANCE가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면서 아레나 급의 큰 무대에 단골 메뉴가 되면서 좀 더 강하고 웅장한 사운드의 필요를 느끼게 되었다.


그에 맞추어 어쿠스틱 악기의 서정적인 사운드를 배제하고, 신스 위주의 강하고 Techy한 요소를 도입한 스타일로서 Tiesto가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 .



☞ Marco V - Back in the Jungle 








∽∽∽∽∽∽

 Hard Trance / Hard Style   

점차 강해지는 TRANCE의 종착점으로 150 bpm 이상의 빠른 비트와 강렬하게 뭉개지는 디스토션 킥과 쏟아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셔플 댄스가 바로 이 장르에 추던 춤이었다.


Hard Trance는 개버 또는 하드코어 씬의 영향을 받으며 TRANCE와는 점점 성향이 멀어지며 Hard Style 혹은 Hard Dance로 독자적인 노선으로 흐르고 있다. 



☞ Headhunterz feat. Krewella - United Kids of the World








∽∽∽∽∽∽

 Psychedelic Trance   

Psy Trance 라 줄여 부르기도 한다.


1960년대 히피 문화를 중심으로 알려지게 된 싸이키델릭 문화는 히피들이 그들의 성지인 인도로 대거 이주하고 그 곳에서 전자 음악과의 결합으로 다시 탄생하게 된다.


이후 아시아와 아랍 그리고 유럽 전역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지켜지고 있다.


TRANCE의 하부 장르로 넣기에는 독자적인 노선을 걸어왔고, 교류 또한 적지만 물 흐르듯 흐르는 TRANCE의 음악적 특징은 공유하고 있다.   

  

  


☞ Astrix - Liquid Gold 








∽∽∽∽∽∽

 Progressive Trance   

Progressive House처럼 TRANCE의 범주 안에서 조금 더 진중하고 여유로운 진행을 가지는 스타일이다.


130대 초반의 비교적 느린 템포이며 16비트 위주의 베이스라인에서 탈피한 다양한 비트를 보여준다.


Progressive House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어 서로 교류도 제법 있는 편이다.




☞ Arnej - They Need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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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do you scared of the breakdown?


[ Introduction - Breakdown1 - Main Section  - Breakdown2  - Final loops(Main Section2)  - Ending/Outro ]


위에 열거한 것은 가장 일반적인 EDM 의 진행 구성을 나타낸 것이다. 복잡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주 단순한 구성이다. 좀 더 간단히 정리해보겠다. EDM 프로듀서들은 자신의 곡을 소비하는 가장 최후의 소비자를 DJ 로 생각한다.


다시 말해 DJ 를 타겟으로 곡을 작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래서 대부분 INTRO 나 OUTRO 는 DJ 가 믹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있다. INTRO 는 단순한 드럼비트를 시작으로 점점 이벤트를 쌓아가고 OUTRO 는 점점 이벤트가 빠져나가 드럼비트만 남은 후 끝내는 형식이다.


이것은 같은 형식의 다른 곡이 손쉽게 SET 에 진입 할 수 있도록 혹은 빠져나가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즉 INTRO 와 OUTRO 는 DJ SET 안에서 관객이 거의 듣지 못하는 구간이 되며 비교적 DJ 만이 듣게 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INTRO 와 OUTRO 를 빼버린 후 남는 것은? 즉 관객이 듣게 되는 부분 말이다. BREAKDOWN 과 MAIN SECTION 뿐이다.(FINAL LOOP 또한 MAIN SECTION 으로 대체되거나 유사한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BREAKDOWN 은 이벤트들이 급격히 사라지고 조용해지는 부분을 이야기하고 MAIN SECTION 이란 쉽게 말해 빵빵 터지는 부분이다. 이 두 섹션은 서로 밀접한 상호관계를 가진다. MAIN SECTION 은 BREAKDOWN 을 위해 존재하며 BREAKDOWN 은 MAIN SECTION 을 위해 존재 한다.







☞ 왜 이렇게 구성되는가?


그것은 인간의 감각적인 쾌락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이다. 예를 들어 집에서 매일 쉬다보면 밖에 나가 뛰어놀고 싶고 또 하루 종일 뛰어놀다보면 집에 들어가 쉬고 싶은 것이 인간의 아니 어찌 보면 모든 사물의 본성인 것이다.


인간은 어떤 자극이더라도 그것이 반복되면 무디어진다. 때문에 그 자극이 다시 생생해지려면 휴식이 필요하고 어찌 보면 휴식이야말로 자극의 반대되는 또 다른 개념의 강력한 자극이이기도 할 것이다. 


몇몇 클러버들이 말하곤 하는 그 빵빵 터지는 것, 예를 들어 저 DJ 는 빵빵 터진다. 저 DJ 는 터질만하면 죽는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곤 하던데 글쎄 이렇게 빵빵 터지는 걸 좋아하는 데에는 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정서적 특징에 기반 한 문화가 한 몫 하는 것 같다.


우린 시간이 없다. 모든 것이 빠르게 처리되어야하고 기다림이란 경쟁에서 우리를 뒤처지게 하는 걸림돌로 생각한다. 택배 배송이 우리나라처럼 빠른 곳이 없고 인터넷도 그렇고 모든 게 일사천리로 처리되어야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캐주얼하게 소비한다. 


술을 마셔도 오늘 죽자 식으로 시작부터 폭탄주로 달린다. 우리에게 술은 더 이상 음식이 아니고 단시간에 많은 양의 알코올을 투약하는 마약처럼 사용된다.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것조차도 그렇고 쫓기는 경쟁사회에서 자신의 욕구를 푸는 것조차 쫓기듯이 처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음악도 그렇게 소비한다. 지금 2-30대 청춘들이여 한번 생각해보라. 그대는 진정 아무 일도 안하고 오로지 음악만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래서 음질 따위는 대부분 신경도 쓰지 않게 되는 것이다.





☞ 왜 BREAKDOWN 을 두려워 하는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클럽에 입장하는 우리 클러버들은 대부분 이런 마음인걸까? "내가 쌓아논 스트레스를 오늘 풀어야한다. 꼭!", "이 밤이 가기 전에 난 절정을 맛보아야한다." 


그렇게 폭탄주를 들이키듯 EDM 을 소비하려하는 것인가? 그래서 그렇게 BREAKDOWN 을 견디지 못하는 것인가? 그래서 거대한 킥이 사라지면 그렇게 불안해하는 것인가? 왜 순간순간의 과정을 즐기지 못하고 결과를 향해 달려야만 하는가?


예전 나이트클럽에서는 30분 디스코타임, 10분 블루스타임 이런 식의 시간표로 진행이 되었었다. 그때는 10분의 블루스타임 즉 느린 노래가 나오는 타임은 매우 긴장되는 시간이었다. 그 시간에 남자는 블루스를 출 여자를 찾았고 여자들은 꽁무니를 빼며 자리로 급하게 돌아가곤 했다.


디스코타임이 수색전이라면 블루스 타임은 본격적인 전투 였달까? 그때의 기억 유전자가 오늘날의 청춘에게까지 이어져 온 것은 아닐 테고... 왜? BREAKDOWN 만 나오면 어쩔 줄 몰라 하는가?


MAIN SECTION 의 강렬한 자극 보다 고요한 BREAKDOWN 이 더 황홀 할 수 도 있다. MAIN SECTION 보다 BREAKDOWN 이 훨씬 아름다운 곡들도 많이 있다. 쩌면 이것은 소비자만을 탓하기보단 그들을 계몽하고 끌고가야 할 DJ 들에게 잘못이 있을 수 도 있다.






☞ 왜 DJ 들은 BREAKDOWN 을 두려워할까?


DJ 들은 항상 스테이지를 주시하고 있다. 끊임없이 클러버의 분위기를 살피고 자신의 SET 을 그 분위기에 맞추려고 한다. 그들이 흥겹게 춤추고 있다면 안심을 할 것이고 어정쩡하게 우왕좌왕한다면 불안해진다.


클럽 업주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 만약 긴 BREAKDOWN 을 클러버 모두가 즐기고 있다 한들 그들은 흥청거리고 방방 뛰는 분위기가 아닐 것이다. 업주는 분위기가 안 좋다고 생각 할 수 도 있다. 거기다가 몇몇 흥이 오른 VIP 들이 왜 음악이 안 터지냐고 칭얼거리기라도 한다면 당장 무대 위의 DJ 에게 독촉을 해댈 것이다. 


무대 위의 DJ 는 마음이 급해진다. 무언가 흐름을 만들고 스토리를 연출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단지 자신의 타임에 컴플레인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게 급선무가 된다. 히트곡 퍼레이드로 나간다. BREAKDOWN 은 다 건너뛴다. 클러버들이 지쳐 떨어지건 말건 MAIN SECTION 만 주구장창 이어가는 것이다.


업주가 분위기 좋다고 한다. 앞에 몇몇 친구들이 형 음악이 최고라고 한다. 이게 맞는 걸까? 이게 살아남는 법이구나... 그렇게 뮤지션이 아닌 판돌이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 무엇이 정답일까?


DJ 의 SET 에만 흐름이 있어야하는 건 아니다. 클럽도 그날의 영업시간 동안에 흐름과 스토리가 있어야한다. 시작부터 마감까지 내내 빵빵 터져서는 누구도 긴 시간 그 곳에 머물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색깔 있는 DJ 들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 DJ 가 전략적으로 배치되고 또 각각의 DJ 들도 자신의 앞 뒤 DJ 들의 음악 성향을 배려하여 자신의 플레이를 조절해야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클럽 문화는 어떤 면에서 매우 기형적이다. 대부분 클럽이 다 히트곡 위주에 BREAKDOWN 조차 없는 음악들로 달리고 있고 한 두 시간 있으면 지쳐 버리고 시큰둥해져서 이 클럽 저 클럽으로 갈아타기가 당연한 문화가 되어버렸다.


DJ 들도 특색이 없고 클럽들도 특색이 없다. 여기에 무료입장 게스트 문화 또한 큰 몫을 해주고 있다. 인스턴트 음식만 먹고 영양실조에 걸린 격이다. 이런 토양에서 어떻게 좋은 DJ 가 나오고 명문 클럽이 탄생하겠는가?


좀 여유를 가져보자 제발! 지금 당장 음악이 자신의 흥에 안 맞더라도 저 DJ 가 무얼 하려고 저러는지 좀 지켜봐주자. 그리고 그가 제기량을 뽐내보도록 응원해주자. 그럼 혹시 아는가? 그가 그동안 듣도 보도 못한 신세계로 당신을 인도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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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장비 : 미디 인터페이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미디 인터페이스, 미디 신호의 원리, 내장 악기에 대해 알아보자. 


미디케이블은 컴퓨터에 직접 연결 할 수 없다.


그렇기에 미디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미디 인터페이스는 미디 신호를 컴퓨터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드는 컨버터라 할 수 있다. 


☞ 여기서 잠깐!

미디 인터페이스도 IN/OUT 개수로 가격이 20여 만원에서 80여 만원까지 천 차 만별이었다.

필자는 악기 개수가 많아서 8IN/8OUT 을 많이 사용했는데, 

가장 유명한 미디 인터페이스로 MOTU MIDI EXPRESS, EMAGIC AMT8 등이 있다.


컴퓨터에서 미디 인터페이스로 그리고 다시금 악기로 이렇게 연결되어져 작동 한다.


더불어 여러 개의 악기를 한꺼번에 돌리려면 전원에도 멀티를 쓰듯, 

인터페이스도 멀티 미디 인터페이스를 쓰면 된다.


위에서 언급 한데로 8IN/8OUT 을 많이 사용하지만 

요즘은 가상악기 시대라 간단한 제품(2X2, 4X4)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기본 장비 : 마스터 키보드    


이렇게 미디 인터페이스와 악기의 연결이 끝났으면, 이제 모듈을 이용해 악기 소리를 내어보자.

악기 소리를 들어보려면 연주할 악기가 필요하다. 

바로 마스터 키보드이다. 

마스터 키보드란? 

신디사이저와 다르게 내장된 소리가 없다. 그냥 껍데기만 건반 모양일 뿐, 
이건 쉽게 말하면 입력 장치이다. 
쉽게 모든 악기를 건반으로 연주해 컴퓨터에 저장 할 수 있단 이야기다. 

마스터 키보드를 미디 인터페이스(IN) 에꼽는다. 
다음으로 컴퓨터 프로그램(DAW) 으로 모듈을 선택하고 
그 중 악기 소리를 하나 택한 후, 마스터 키보드로 연주하면 선택한 소리가 난다.

간단하다. 이게 바로 미디의 기초 구성이다.

그림을 참조하면 더욱 쉽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미디 신호의 원리    

미디 인터페이스는 컴퓨터에 연결되어 컴퓨터 안에서의 모듈 컨트롤을, 
마스터 키보드에서의 연주를, 컴퓨터 안으로의 저장을 가능하게 한다. 

마스터 키보드에서 연주는 미디 인터페이스로 들어가 
컴퓨터를 통해 지정된 모듈로 신호를 발사(모듈의 지정된 악기 소리로)하고 
미디 신호가 모듈로 들어가면 마스터 키보드의 연주가 지정된 악기 소리로 나오게 된다. 
 
그때 컴퓨터에서의 연주를 저장(레코딩)하고, 
후에 재생(플레이)하면 연주할 때의 소리가 다시 재생 된다.

여기까지가 미디 신호의 원리이다.







 기본 장비 : 내장악기    


외장악기로 설명을 했지만, 내장악기는 훨씬 더 쉽다.


내장악기는 마스터 키보드를 연결할 수 있는 미디 인터페이스나, USB 만 있으면 된다.


내장악기 컨트롤은 미디 인터페이스없이 컴퓨터 안에서 

DAW 를 통해 악기 종류와 음원을 지정 할 수 있다.


그래서 옛날에 비해서 연결 케이블도 많이 사라진 상태이고, 

랩탑 하나면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상황도 된다.


☞ 여기서 잠깐!

처음 미디를 시작할 때 5~6개의 악기를 연결하기 위해서 케이블이 30 개에서 40 개정도가 필요한데, 

항상 미래가 되면 무선 시대가 올 것 같았지만, 

더욱 편하게 외장악기가 없어져가는 완전 판타스틱한 상황이 되어졌다.


랙케이스와 수많은 선, 수많은 전자파에 넓은 공간의 차지 등이 

한번에 해결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예전의 아날로그적 따뜻한 사운드에서, 

디지털의 조금 차가운 느낌으로 변한 음악적 질감은, 가끔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좀더 시간이 지나면 그 따뜻함마저 과학적으로 커버 될 수 있다 생각한다.






이번 시간은 미디 신호의 흐름에 대한 이해와 기본 연결 구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 시간은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믹서 오디오 연결 구성에 대해 알아보겠다.


GOOD MUSIC! GOOD LIFE!








SAIUMA (PRODUCER / DJ / INSTRUCTOR)

2000년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SPACE-A, 더원, 유승준, 김현정, 비쥬, 듀크, 구피, 
프라하의 연인 OST, 미나, 에즈원, 원태연, 추적자 OST, 블락비 등 많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또한 DJ JAEIN 과 일렉트로닉 팀 2E LOVE 를 결성하여 디제잉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더불어 파티럽닷컴이 운영하는 파티럽 아카데미(교육청 인가, DJING & MIDI 전문 교육 기관,
 http://partyluv.com/academy, 02-323-3151)의 전임 강사로써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본 칼럼을 통해 MIDI 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될 수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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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매니저 2014.02.25 17: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3. 유라준 2014.02.25 20: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디 신호가 그렇게 생성되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4. 봉잡스 2014.02.25 2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미세먼지 너무 마시지 않게 꼭 조심하세요!

  5. 린넷 2014.02.26 08: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사는 곳은 오늘 비 소식이 있네요.
    아마 오늘 내리는 비가 봄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촉촉한 봄비처럼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6. 단버리 2014.02.26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시간이시길 바래요!

  7. +요롱이+ 2014.02.26 10: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구 갑니다^^
    아무쪼록 미세먼지 주의하시길 바랍니닷!

  8. Hansik's Drink 2014.02.26 12: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간답니다 ^^
    행복하게 오늘을 보내세요~~

  9. 신선함! 2014.02.26 15: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녀갈께요 ^^ 좋은 하루 되셔요~!!

  10. 여행쟁이 김군 2014.02.26 16: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추천하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2014.02.27 00: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린넷 2014.02.27 08: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벌써 한주가 마무리 되는듯한 느낌의 목요일이네요.
    오늘도 하루 힘내서 화이팅 하시고~ 내일은 또 주말!
    즐거운 하루되세요.

  13. tio987 2014.02.27 10: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신기하네요 ^^

    • 파티럽 PartyLUV 2014.03.05 09: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tio987님~ 방문감사드립니다!^^
      미디의 세계가 신기하고 재미있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14. 복돌이 2014.02.27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IT의 발전이 이렇게 다양하게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별이~ 2014.02.28 0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16. 피아랑 2014.02.28 01: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대단한 구성이네요. 저렇게 하면 음악을 할수있단거죠?

    • 파티럽 PartyLUV 2014.03.05 09: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피아랑님~ 들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예~ 과거에는 더욱 복잡했지만 요즘은 it 기술의 발전으로 조금이나마 간편해졌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17. 어듀이트 2014.02.28 14: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8. 영도나그네 2014.02.28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이쿠!
    너무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여러가지 음향기기들을 설명을 해주시는 데
    문외한인 입장에서는 잘 모르지만 정말 복잡한 기기들을 거쳐 아름다운 음악이
    나올수 있는 것 같습니다...
    파티럽 같은 열정이 있기에 우리는 편안히 앉아서 아름다운 음악을 즐길수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즐겁고 건강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파티럽 PartyLUV 2014.03.05 10: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영도나그네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너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힘이됩니다!!^^
      더불어 정말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19. 자전거타는 남자 2014.03.02 1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파티 구경가보고 싶네요

  20. 가을사나이 2014.03.02 19: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클럽 놀러가고 싶은데 아쉽네요

  21. 카라의 꽃말 2014.03.04 11: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클럽에 가보고싶어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 파티럽 PartyLUV 2014.03.05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카라의 꽃말님~ 방문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 클럽 파티에 함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경험이 되실겁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미디의 기초    


미디란 컴퓨터에서 외장악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신호라고 읽은 적이 있다.


지금은 외장악기가 거의 사라졌지만, 필자가 처음 컴퓨터 음악을 시작 할 때 


프로페셔널 한 가요 한 곡을 쓰려면 기본 6개 이상의 악기를 썼다.


☞ 여기서 잠깐!

1990년대 말 기본 악기 리스트

샘플러(AKAI 3000S, E-MU ULTRA 6400, ENSONIQ ASR-10 등)와 

기본 모듈(JV-1080, TR-RACK, PROTEUS2000, MOPHATT 등)이 기본 세팅, 

여기에 추가되어질 아날로그 악기들(VIRUS, SE-1, MOOG 등)


이렇게 기본 세팅만 천여 만원 정도, 거기에 모니터 / 마스터 키보드 / 


믹서 / 컴퓨터 / 사운드카드까지 음악하려면 돈이 좀 많이 필요 했다.


그래서 작곡가 되기도 힘들었고, 작곡가도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그 악기들을 컴퓨터 한대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신호가 미디이다!


외장 모듈의 악기 종류를 미디신호를 통해 컴퓨터로 고를 수 있고 그 선택 되어진 악기 소리를 이용하여 


마스터 키보드로 연주를, 그리고 연주 되어진 몇 개의 트랙이 합쳐져 음악이 완성되어진다.


요즘은 악기 대 컴퓨터를 USB 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과거에는 미디용 미디케이블이 따로 있었다.

(현재도 쓰이긴 하지만 USB 로 바뀌는 추세다.)





* AKAI 3000S



 기본 장비 : 컴퓨터    


컴퓨터는 최대한 좋은 사양을 권한다.


지금 현재 많이 쓰이는 가상악기와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는 


왠만한 고급사양 아니면 마치 각기 춤을 추듯 모든 화면이 버벅 거릴 것이다.


예를 들어 THE GRAND 3라는 피아노 가상악기는 dvd 4장 정도의 용량이다.


I5 CPU 에서 가상악기를 실행 시 프리셋 로딩 시간이 약 10~20초 정도가 걸린다.


이러한 고용량 악기를 많이 사용하기 위해선 당연히 컴퓨터가 좋아야겠다.


프리즈(인스턴트로 램의 용량을 줄이는 용어)란 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컴퓨터가 든든할수록 스트레스가 적다.

  

요새는 64bit 윈도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 RAM 역시 16G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또한 최선이라 볼 수 있다.


컴퓨터는 PC 와 MAC 이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PC 용 프로그램으로는 CUBASE, SONAR, FL STUDIO, ABLENTON LIVE, PROTOOL 등 이 있고. 


Mac 용 프로그램으로는 LOGIC, CUBASE, ABLETON LIVE, PROTOOL 등 이 있다.


절대 잡지에 노출 되어지거나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사용하는 제품들을 


겉 모양이 그럴싸하다 해서 그것을 따라 하거나, 맹신하지 말 것을 권한다.


주변에도 아무 지식도 없으면서 뭐가 좋다니 뭐가 좋다니 하는 지인이 있는데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하나하나 따져보고 장단점을 지식이 있는 지인이나 인터넷에 물어보고 신중한 결정으로 선택하길 바란다.


그리고 특히나 컴퓨터는 PC 나 MAC 어느 한 쪽을 잘못 선택해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


신중하길...









 기본 장비 : 사운드카드    


위에 설명한 고사양 악기를 돌리려면 사운드카드 역시 


외장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여 컴퓨터에 무리를 덜어줘야 한다.


컴퓨터 내장형 사운드카드를 써 저런 고사양 악기를 돌렸을 경우, 


나오지 않거나 한음 듣기 위해 몇 초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가상악기를 사용 할 경우 사운드카드는 그 악기의 소리를 내어줄 아웃풋 단자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좋은 사양일수록 음질 또한 좋을 수밖에 없다.


외장 사운드카드에는 컴퓨터와의 연결 방식이 USB 나 FIREWIRE 로 나뉜다. 


되도록 PC 는 USB 로 MAC 은 FIREWIRE 로 쓰길 바란다. 


다만 예외가 있는데 MOTU 사의 몇몇 시리즈는 사운드카드와 함께 PCI 카드(PC 용 FIREWIRE 카드)가 주어지는데 


PC 에서도 너무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다른 브렌드도 역시 같음) 


FIREWIRE 제품을 PC 에서 사용하기 위해 PCI 카드를 구매하여 연결 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 불안정 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사운드카드에는 브랜드마다 소리의 특성이 있으니, 


충분히 매장에서 테스트를 해 보거나, 데모를 들어보고 결정하기를 권한다,


가격 역시 몇 만원 저가부터 몇 백 만원 하는 고가까지 다양하다.




* MOTU MIDI EXPRESS





 기본 장비 : 외장악기(모듈)    

말 그대로 외장악기이다.(모듈이라 불려 진다.)

지금이야 가상악기가 좋아져 외장악기의 사용과 수요가 급격히 줄었지만, 

EDM 을 하려면 외장 아날로그 악기의 사용법은 필수라 할 수 있다. 

외장악기는 아날로그 악기와 디지털 악기로 나뉘어 지는데 디지털 악기는 거의 가상악기로 재탄생 하였고, 

아날로그 악기도 가상악기로 만들어 지고 있지만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사운드와 넓은 레인지까지 

디지털에서 흉내를 못 내어 아직까지 빈티지 악기를 비롯하여 최신 악기로도 계속 출시 되어지고 있다.

외장악기의 교과서인 roland jv-2080 은 정말 작곡가 지망생부터 프로 작곡가까지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악기였다.
(예전 미국 잡지에서 이 악기 3대로 작업하는 미국 작곡가 기사를 본적이 있을 정도이다.)

Se-1 이라는 아날로그 악기는 정말 비싼 가격에 멀티가 지원 되지 않는 이기적인 놈인데 비하여, 

스트레오 아웃풋도 아닌 모노 아웃풋에서 나오는 댐핑 강한 베이스 음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풍부한 사운드는 귀신에 홀린 듯 거금을 주고 사야만 하는 필수 악기가 되었다. 

지금은 프로펫, 바이러스 T1, 노드리드, 무그 보이져 등 좋은 아날로그 악기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출시되고 있다. 

외장악기는 어느 정도 작업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면 하나 정도 써 보는 것도 괜찮다. 

사운드카드에서 나오는 좀 차가운 사운드와는 다른 새로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노브(볼륨 조절할 수 있게 생긴 것처럼 생긴 악기에 달린 많은 컨트롤러)를 직접 돌리면 변하는 소리를 경험하여 

사운드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다.
(가상악기의 화면 속 컨트롤러를 마우스로 돌리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마치 케미컬 브라더스가 된 기분일 것이다.)






이번 시간은 '미디의 기초, 컴퓨터, 사운드카드, 외장악기(모듈)'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 시간은 '미디 인터페이스, 미디 신호의 원리, 내장 악기'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GOOD MUSIC! GOOD LIFE!









SAIUMA (PRODUCER / DJ / INSTRUCTOR)

2000년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SPACE-A, 더원, 유승준, 김현정, 비쥬, 듀크, 구피, 프라하의 연인 OST, 
미나, 에즈원, 원태연, 추적자 OST, 블락비 등 많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또한 DJ JAEIN 과 일렉트로닉 팀 2E LOVE 를 결성하여 디제잉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더불어 파티럽닷컴이 운영하는 파티럽 아카데미(교육청 인가, DJING & MIDI 전문 교육 기관, 
http://partyluv.com/academy, 02-323-3151)의 전임 강사로써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본 칼럼을 통해 MIDI 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될 수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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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4.02.11 2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디에 관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2. 쿨럭~ 2014.02.12 00: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케이크워크가 생각나네요~
    2000년 초반에 미디에 빠져 있었었는데,,, 추억돋네요~^^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더 발전했겠죠??
    잘보고 갑니다.

    • 파티럽 PartyLUV 2014.02.12 1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쿨럭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좋은 미디 컬럼 업데이트하며 변화된 내용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카르페디엠^^* 2014.02.12 0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정말 멋지네요^^

  4. 아쿠나 2014.02.12 09: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미디에 관련해서 다양하게 알아가네요 ^^

  5. 단버리 2014.02.12 1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걸요^^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6. Hansik's Drink 2014.02.12 1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간답니다 ~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7. +요롱이+ 2014.02.12 1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래요!

  8. 별이~ 2014.02.13 0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포스팅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9. 복돌이 2014.02.13 10: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궁금한 것들은 조금은 알수 있는 글이네요~~ 좋아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카라 2014.02.13 10: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처음보는 제품 사진이 가득하네요~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11. S매니저 2014.02.13 1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신나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INTRO   

1990년대 중 후반 그 당시(하이텔 시대)는 절망적이게도 학원도 / 학교도 / 

컴퓨터 뮤직(당시 미디라는 말보다 컴퓨터뮤직으로 많이 사용)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과외)도 없었다.
 
나는 컴퓨터 음악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지인에게 물어 당시 악기의 집결지였던 낙원상가를 무작정 찾아 갔었다.
                                                               
그러나 그 곳은 ROCK SPIRIT 장발 생머리의 기타 리스트들과 

로랜드 - 사운드켄버스(요즘도 노래방에서 사용되는 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jv-1080 가 나오기 전까진 최고의 장비) 

구매를 유혹하는 아저씨들 그리고 천원짜리 국밥, 피맛골의 막걸리와 고갈비의 낭만만이 가득했다.

아련한 추억이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놓칠 수 없는 희망의 동아줄이었다. 

그러나 희망은 희망일 뿐  ‘기특한 꼬마네’ 또는 ‘뭘 알고 싶니?’라는 말과 함께 반겨주는 이 누구 하나 없었다.

그러나 매일 찾아가 서성거리며 장비를 구매 할 것 같은 뉘앙스로 말을 붙여 이 장비 저 장비를 직접 만져보고, 

실제로 구매하기 위해 찾아 온 손님들에게 시연을 하면 그 옆에서 몰래 노트에 받아 적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길을 지나가더라도 어디서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실용 음악 학원 / 동영상 강의들 / 심지어 실용 음악 대학까지도...

대한민국은 과히 음악의 천국이라 말할 수 있겠다.

이 칼럼은 지극히 필자의 개인적인 지식만으로 집필되며 인터넷 또는 관련 서적을 조사하며 쓰지는 않겠다.

그냥 주변의 친한 형이 이야기해주듯 미디에 관심이 있거나, 

이제 시작을 준비하는 동생들을 위해 편안하게 써 내려가 보려 한다..

미디에 오타쿠처럼 득도한 사람들이 읽었을 때 틀린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주길 바란다.  






   준비 : #1   

미디의 준비 단계는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해보려 한다. 

첫째 미디를 시작하려면 피아노를 통한 기초 음악 이론은 기본으로 시작하여야 한다.(오래하기 싫다면 상관없지만...)

바로 오늘 주변의 피아노 학원(동네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도 괜찮다. 나도 가끔 손가락이 안 돌아가면, 

동네 피아노 학원에서 몇 달씩 연습을 한다. 

선생님에게 달걀 쥔 모양으로 피아노 안치면 혼나는 것 제외하면 not bad...)을 찾아 보자.

나는 미니멀만 할꺼야! 건반 콩나물 나는 필요 없다! 

물방울 소리 그리고 쿵짝 리드미컬하게 찍으면 나는 끝나!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이 글을 읽지 말고, 바로 미디를 열고 비트포트 TOP 100 미니멀을 카피하시면 될 것이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 미니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면, 

미니멀이란 장르는 모든 걸 통달한 다음 득도하여 나오는 장르이다. 

무늬만 물방울이라고 간단하다고 얕잡아 보지 말아야 한다.

미니멀라이즈란 말 자체가 최소화하는 걸 의미하는데, 빌보드 R&B 나 HIP-HOP 음악을 들으면 

최소한의 악기만 나오고 보컬로 완성된 음악들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그건 마스터로서의 편곡이고 작업 당시에는 대부분 많은 악기로 작업을 한 후에, 

최소한의 악기만 남겨놓고 뺀 상태이다.

‘악기도 별로 안 들어 갔는데, 저런 음악은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말은 절대 금물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인생 자체는 공부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역시 오랜 기간 음악을 했지만, 아직도 작업을 할 때 마다 

선/후배들 또는 음악 자체에게 많은 것을 묻고 배운다.

음악 공부를 하면 하나의 멜로디 그리고 모티브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다가갈 수 있으며, 

각자가 가진 상상력을 더욱 쉽게 음악으로 표현 할 수 있다.

이렇게 백날 이야기하여도 이해가 잘 안 갈 것이지만, 직접 부딪혀 보면 절실해질 것이다.

그렇기에 내일 말고 지금부터 시작 하면 늦은 것이 절대 아니다.







   준비 : #2   

음악의 멘토(스승)를 찾아라.
 
그리고 답이 안 나올 경우 찾아가 의논하고 상의해라.

미디는 누구나 어느 정도까지는 인터넷 또는 책으로도 대신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선에서 자신이 멈추어 있다고 느낄 때 가 있을 것이다.

‘나는 독고다이야!’라고 외치며 혼자 오타쿠처럼 방에서 안 나오는 사람을 많이 보았는데, 

그 중 열의 하나만 정말 천재적 소질을 가졌을 뿐 나머진 그냥 이도 저도 아닌 오리지날 오타쿠 일 뿐이다.

그렇게 방에 박혀 있지 말고 존경할 수 잇는 스승을 찾던지, 

배울 점이 많은 선배를 찾아 정신적 / 음악적 멘토를 만들어라!

그러면 정말 힘들고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찾아가 의논할 수 있는 이가 

있는 게 얼마나 소중한 것 인지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나의 주변에 음악과 관련된 사람이 하나도 없을 뿐 아니라 

주변에 음악 학원도 음악에 관련된 카테고리도 전혀 없는 무인도라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인터넷은 되는 것이니 

바로 음악 관련 커뮤니티 또는 카페에 가입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하길 바란다.

출첵도 하고, 자유게시판에 글도 쓰고 아는 이들도 만들어 정모도 나가라.

그러한 음악 관련 커뮤니티나 카페엔 프로 뮤지션들도 많을 뿐더러 숨은 무림의 고수들도 많이 있다.

필자 역시 막히면 그 곳에서 물어 보기도 한다.






이렇게 두 가지 만 기억하고 음악을 시작하면, 탄탄한 음악 인생이 시작 될 것이다.

앞서는 트렌드와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이라는걸 명심 하길 바란다.

가장 좋은 컨디션에서도 모두가 원하는 최상의 곡이 나오기 힘든데, 

나쁜 멘탈에서는 더더욱 좋은 곡이 나올 수는 없을 것이다. 

다른 중요한 것(장르 구분 없이 음악 많이 듣기, 음악 카피 많이 해보기, 

입으로  항상 먼저  불러보기 등)들도 많지만 위에 서술한 두 가지는 기본적인 베이스라 생각하면 되겠다.


 ☞ NEXT TIME : '미디에 대한 기초 이론'










SAIUMA (PRODUCER / DJ / INSTRUCTOR)
2000년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SPACE-A, 더원, 유승준, 김현정, 비쥬, 듀크, 구피, 
프라하의 연인 OST, 미나, 에즈원, 원태연, 추적자 OST, 블락비 등 많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또한 DJ JAEIN 과 일렉트로닉 팀 2E LOVE 를 결성하여 디제잉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더불어 파티럽닷컴이 운영하는 파티럽 아카데미(교육청 인가, DJING & MIDI 전문 교육 기관)의
 전임 강사로써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본 칼럼을 통해 MIDI 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이 될 수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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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파티럽 Party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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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롱이+ 2014.01.20 18: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별이~ 2014.01.21 00: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포스팅 너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3. 아쿠나 2014.01.21 09: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장비가 좋아 보이네요^^
    잘보고 가요~

    • 파티럽 PartyLUV 2014.01.22 08: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쿠나님~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디제잉 분야의 장비들은 말씀처럼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4. mandoojjj 2014.01.21 13: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만져보고싶네요 +_ +ㅋㅋㅋ

    • 파티럽 PartyLUV 2014.01.22 08: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Manparksa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디제잉의 멋진 장비들을 직접 만져보면 더욱 신나더라구요~
      더불어 좋은 하루되시구요!^^

  5. 별이~ 2014.01.21 2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별이 오늘도 인사드리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6. Hansik's Drink 2014.01.22 0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너무 멋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7. 영도나그네 2014.01.22 18: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반인 들 에게는 너무나 생소한 내용들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될수 있다는 것이
    그져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자기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노력이 다른사람의 즐거움으로 승화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파티럽 PartyLUV 2014.01.24 2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영도나그네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일반인분들에게는 너무 생소한 분야여서
      조금이나마 쉽게 써 이해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8. 2014.01.23 00: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복돌이 2014.01.23 10: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 보니 30여년전에 낙원상가에서 기타랑 앰프를 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아쿠나 2014.01.23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1. S매니저 2014.01.23 11: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잘 보고 가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세요~

  12. 카라 2014.01.24 11: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멋진장비이네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